저는 160/60 하비입니다.안다르레깅스 에어쿨링 무브를 우연히 접한 후 안다르레깅스에 중독됐어요.저는 하지정맥류가 있어서 좀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다리가 많이 불편했는데, 안다르를 입고 생활해보니 그런점이 많이 개선되었어요.그리고 이제 40대가 되어 운동은 나와는 먼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레깅스가 출렁이는 살들을 잡아주고 원래 내 다리보다 사이즈가 작게 보이게 해주니끼 입고 용기내어 걷고,달리고,스쿼트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다르 레깅스 정말 고마워요.이제 계속 운동해서 가을쯤엔 4사이즈 레깅스 구매하는게 목표에요.안입은듯 편하지만 몸에 불편감없이 가해지는 알맞은 압력과 몸에 착 밀착되어 레깅스만 입으면 없던 에너지가 팡팡 솟아나요!안다르 레깅스를 입어본다면 누구나 운동을 좋아하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