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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온라인 쇼핑 그렇게해도 특히 옷에 관해서는 후기 안남기는 제가 레깅스 후기를 남기게 될 줄은 몰랐어요.
운동 좋아하는데 레깅스는 답답하다는 느낌이 있어 선호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여름에 레깅스 입는거 너무 답답했어요ㅠㅠ
에어쿨링 설명이랑 후기보고 속는셈치고 주문했는데 피부에 닿는 느낌이랑 다리 집어넣는 느낌부터 와 이건 신세계네요.
다른 레깅스보다 얇게 다리에 감기면서도 감싸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원래 신체는 M사이즈 정도인데 주문할 당시 답답할거같아서 크게 입자는 마음으로 둘다 6 주문하려다가,
사이즈 상세표보니 색깔마다 상세사이즈 차이가 있길래, 블랙은 6,터콰이즈는 용기내서 4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겨울레깅스는 6도 답답했거든요. 근데 에어쿨링은 4사이즈도 하나도 안답답하고 너무 좋네요. 색상도 맨날 블랙입다가 나름 제 기준 튀는색 도전했는데 예뻐요!!
6사이즈도 막 크지는 않고 편하면서도 다리 잡아줍니다.
사진보시면 발목부분 밀착정도 차이나는거 정도 사이즈 차이있어요.
둘다 만족스럽게 입으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 출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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