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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쿨링 사고서 너무 좋아서 에어캐치 나오자마자 샀는데.. 음.. 이번건 조금 실망이여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7-30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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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쿨링 사고서 너무 좋아서 에어캐치 나오자마자 샀는데..
음.. 이번건 조금 실망이여..
약간 네오플렌 같은 재질로 두꺼운데도 불구하고 속옷이 비쳐요..
두꺼워진만큼 여러가지 기능 부분에서도 확실하냐가 관건인데
불편함을 감안하고 입을만큼의 기능은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나이키 레깅스를 멀리하게 된 이유가 뭡니까?
보정 효과는 확실하지만 그만큼 쫄리고 불편해서잖아요?
안다르 레깅스의 최대 장점은
‘내몸같이 편하면서 몸매 보정이 되는’ 점이라 생각하는데..
이번건 약간 정체성을 잃은듯한 작품이에요.
그레이프는 자줏빛이 강한컬러에 보라 한방울 들어간 느낌으로
이건 좀 덜비치는데 오렌지는(일부러 비침 보려고 검은 속옥 입은것)
속옷도 속옷이지만 안에 텍이 저정도로 비친다는건....
밖에 텍 안뗐으면 에어캐치는 컬러 교환이나 아예 반품을 했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떼버렸기에... 아쉽지만 그냥 입으려고요.


첨부파일 01e0053da07ee014.jpg , 59665b6f3d473166.jpg , 3d6dd33f51c8fbd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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