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원래 아내와 요가할 때 입으려고 샀는데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코로나로 무기한

작성자 정****(ip:)

작성일 2020-07-26

조회 16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원래 아내와 요가할 때 입으려고 샀는데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코로나로 무기한 문을 닫아서 동네 공원 돌면서 몇 번 입고 등산하면서 몇 번 입어뵜습니다. 1. 입을 때 어려움이 없습니다. 편하게 입혀요. 2. 두께는 쿨링치고는 도톰한 편입니다. 3. 다른 레깅스를 안입어봐서 비교는 어렵지만 몸을 잘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름철에 동네 호수공원 걸을 때는 반바지를 입게 되지만 등산시에는 긴 바지보다 레깅스가 낫네요. 땀이 나더라도 긴바지를 입을 때보다 몸이 덜 무겁고 다리를 감싸주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첨부파일 def91d599c40f7e1.jpg , 2e533f5e111f6f0a.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