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원래 아내와 요가할 때 입으려고 샀는데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코로나로 무기한 문을 닫아서 동네 공원 돌면서 몇 번 입고 등산하면서 몇 번 입어뵜습니다. 1. 입을 때 어려움이 없습니다. 편하게 입혀요. 2. 두께는 쿨링치고는 도톰한 편입니다. 3. 다른 레깅스를 안입어봐서 비교는 어렵지만 몸을 잘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름철에 동네 호수공원 걸을 때는 반바지를 입게 되지만 등산시에는 긴 바지보다 레깅스가 낫네요. 땀이 나더라도 긴바지를 입을 때보다 몸이 덜 무겁고 다리를 감싸주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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