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퇴근후에 지친 몸을 셀프 마사지로 풀어줄때,이왕이면 예쁜 것들로 하고 싶어서 집에 다른 싱글볼이 있음에도 사버렸죠.받아보니 역시.안다르는 색감이나 디자인에 안다르만의 감성이 있어요.그러면서도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요.마사지 스틱은 힘들게 폼롤러위에서 버티지 않아도 허벅지 옆쪽을 시원하게 풀어주고,예쁜 싱글볼,듀얼볼은 벽에 대고 굴리면 등이랑 어깨가 시원해집니다.방에 둬도 예쁘니깐.끙끙거리는 몸을 풀어줄때도 기분이 다운되지 않아요.색깔별로 살까 고민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