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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라로 놀러가기 위해 워터레깅스를 찾고 있었어요. 고학년 딸 아이에게 입히는 거라 아이의 깐깐한 센스에 부합하는 레깅스를 찾다 지쳐갈 무렵! 안다르 생각이 다시 났어요~^^ 딸과 함께 요가를 시작할때 장만한 안다르가 저희 요가교실에서 인기였거든요~^^(두번째 사진이 제가 입은 요가복이에요)얼른 찾아보니 역시 좋아보이는 레깅스가 딱 있었답니다! 아이는 2사이즈 저는 4사이즈 구매했고 기대했던 대로 신축성이며 두께며 길이...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의 사진에서 저 옆 레터링이 왜이리 멋져보일까요? 베트남 푸꾸옥에 와 있는데 지나가는 러시아언니들이 어디서 샀냐고 영어로 물어봤답니다. 친절히 알려주었어요~^^ 라시아언니들은 다리가 더 길어서 잘 어울릴거라고 덧붙였답니다. 안다르 번창하세요! 저희 딸과 또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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