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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둘 낳고 어디가 허리인지 엉덩이인지 모를 펑퍼짐 한 옷만 입는 쟤가 꼴보기 싫었

작성자 송****(ip:)

작성일 2020-01-10

조회 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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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애기 둘 낳고 어디가 허리인지 엉덩이인지 모를 펑퍼짐 한 옷만 입는 쟤가 꼴보기 싫었는지..사주고 싶었는지..
남의편께서 안다르 레깅스를 입어달라며 선물해주셨지요.

'모델이 입으니까 이쁘지!'하며 입어봤는데
저에게도 이런 핏이 숨어있었던가.. 놀라꾸만요.
세상에나 너무 편하고,
예뻐보이게 하는 핏이 엄청난 운동욕구를 샘솟게 하더이다.

이 참에 레깅스에 어울리는 티 하나 사자하여 구매했는데
옴마,그냥 티가 아니네요.
안다르 제품은 편안함은 당연한 것 이고
핏이 말도 안되요.-2kg 로 보이는 마법의 옷 입니다.

운동할때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아가씨인척 도도해지게 만든단말이죠.흐흐흥

아~너무좋아요 안달♡

첨부파일 6914c31f2b99208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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