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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부터 입고 타고 감. 두개 가져가면서 더운나라에서 얼마나 입을까 싶었는데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01-06

조회 1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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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부터 입고 타고 감. 두개 가져가면서 더운나라에서 얼마나 입을까 싶었는데 계속 입음;; 기존에 안다르 2 사이즈 입었는데 요즘 살이쪄서 불편한지 손이 안갔음. 오바 안하고 마음 내려놓고 4 사이즈 샀더니 세상에 넘 편함..... 사이즈 작은걸 사야지 잡아준다는 강박에 항상 오바해서 샀는데 이제 정사이즈로 가려고함... 세상 편함.... 래쉬가드라고 해서 일상복으론 답답하고 두껍겠지 싶었는데 왠열 소재도 넘 부드럽고 편함... 레터링 예뻐서 디자인만 보고 산건데 안다르 다시 봤음... 컬러도 블랙보다 네이비 더 예뿜. 세탁은 그냥 세탁기에 돌려버림. 바다 다녀와서도 세탁기 돌리고서도 아무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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