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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는 앱이 문제다.. 800자 쓰다가 사진 수정하느라 잠깐 앱 내려두고 왔더니 자동로그인 안됐다고 다 날라감ㅎ)
1. 이런 일자핏 레깅스 처음 샀던 곳이 스*피*. 거기에서 쿠폰써서 2만원 초반대에 사서 맘에 들었다. 그런데 운동 3~4회 정도 입었더니 보풀남. 짜증나서 일상복으로 입음.(사진 참고)
2. 안다르도 신규찬스로 3만원대에 1+1구입. 둘다 검정으로 사려다가 청록도 예뻐서 샀긴한데, 매치 잘해야할듯. 사진은 블랙입고 찍음.(사진참고)
키 169, 몸무게 59~60왔다갔다함. 바지는 28~29입음.
살이 좀 빠질거란 헛된 기대로 4 샀는데 허리~무릎위까지 레깅스 입을때처럼 타이트하게 들어감. 작다는 생각은 안들고, 여기서 하나 줄이면 정말 소세지될 것 같은느낌. 핏은 무난함. 너무 나팔같이 되지 않아서 더 만족.
길이도 사실 발등 덮는다길래 구매 망설였는데(그것보단 조금 짧길 바라서) 딱 내가 원하는 길이!
단, 무릎부분부터 약간 울어서 뭔가 옷이 다 펴지지않은 느낌(설명 힘듦)이 있는데, 몇몇 후기 사진들보면 어떤 느낌일지 알거라 생각.
재질이 짱짱해서 딱맞게 입으면 이런 현상이 생길거고, 하나 크게입으면 편한대신에 몸은 약간 덜 잡아줄 듯. 안다르 첫구매, 전체적으로 만족. 운동할때 입어보고 정착할지 버릴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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