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존예보스 세경언니 입은 거 보고 반해서 똑같은 색 샀어요.. 이걸 입는다고 제가 세경언니가 되는 건 아니지만 평소보다 여리여리존예핏을 획득할 수 있었읍니당.. 애초에 저 세경언니 화보를 보고 저 옷을 어떻게 안 살 수 있죠,,,? 자제력이 부처급이 아닌 이상 구매욕구가 끓어오르지 않아요? 게다가 실제로 받아보니까 존.예 이게 엉덩이 덮는 길이인데 그대로 입어도 예쁘고 엉덩이 위로 세경언니처럼 올려입어도 예뻐여 심각하게 예쁘고 색도 가을가을해서 데일리템 각이구여 그 안감?쪽이 진짜 보들보들해요ㅜㅜ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찰랑찰랑거리면서 살에 적당히 감기면서 보들보들하구 집에서도 입고 싶을 정도예요... 맨살에 닿는 감촉이 다른 옷들이랑 차원이 달라요 추천 100개 드립니다 고민 하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제 인생템 등극했어여 벌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