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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깅스 한 번도 안입어 보다가 고민고민해서 골라서 샀는데 너무 좋아서 엄마도 같이 입게 됐어요
Y존 부각도 안되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속살 비치는 것도 없고 쫀쫀하니까 배까지 잡아주는 느낌이 좋아요 허리가 안좋아서 다리저림이 심한데 쫀쫀하게 잡아주면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런거 하나도 없이 너무 편해서 자주 입게 돼요
엄마도 일할 때 입기도 편하고 움직이는데도 편해서 좋다고 하시네요
검은색인대다가 만져보면 두껍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는데 입어보면 덥지도 않고바람불거나 걸을 때 시원해서 이게 에어쿨링이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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