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다르 안다르 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내가 바지를 입고 외출했던가를 잊을만큼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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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다르 안다르 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내가 바지를 입고 외출했던가를 잊을만큼

작성자 장****(ip:)

작성일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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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다르 안다르 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내가 바지를 입고 외출했던가를 잊을만큼 편안한 착용감~ 군살을 잘 잡아주면서도 불편함이 1도 없어요.
특히 배부분 밴드! 이때까지 입어본 바지 중에 배가 가장 편해요. 말림도 없고 뱃살을 탄탄히 잡아줘요.
전체적인 핏도 슬림해보여서 만족!
레깅스는 외출이나 공식적인 자리엔 힘들지만, 이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 없어요.다만 아랫단 통이 1~2cm만 좁으면 더 좋을 것 같긴해요. 1자 스타일이나 약간 폭이 좁아지는 스타일의 기모 팬츠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블랙은 노멀~ 딥나이트는 세련돼보여 넘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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