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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호텔행사에서 안다르를 처음 접했어요. 레깅스가 이렇게 부드럽고 편할 수 있구

작성자 홍****(ip:)

작성일 2020-06-20

조회 68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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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호텔행사에서 안다르를 처음 접했어요. 레깅스가 이렇게 부드럽고 편할 수 있구나 신세계였죠ㅎ 엄마께도 레깅스 빌려드렸는데 안다르가 가장 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1+1로 구입해 엄마와 같이 입고 있습니다. 사실 쿨링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접촉냉감 천일까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요즘 날씨에 야외에서 오래 걸어도 땀이 차지 않고, 더워서 얼른 벗어버리고 싶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허벅지 두께가 있어서 Y존이 좀 드러나긴 하지만, 이지쿨링 레깅스보다는 덜 부각됩니다. 촉감은 부드럽고, 적당히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첨부파일 cb979561b8cd5812.jpg , 62d73bff73806d1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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