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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안다르는 요 티샤츠. 어제 캐비로 휴가 가면서 첫 게시했답니다. 세경엉늬의 핏과 느낌은 아니올시다지만 ㅋㅋ 나름 바캉스룩(?)으로 잘 입었네요잉 ㅋ 옷 뒤 프린트 부분이 예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화면 그대로 예쁩니다. 딸램이 사진 찍어줬는데 어찌 잘 나온건지 모르겠네요잉 ㅋㅋ
4사이즈로 구매했는데 2사이즈 했어도 오버핏으로 편하게 잘 입었을 것 같아요. 기장이 생각보다 짧아서 살짝 당황했지만 뭐 편하게 입는데는 전혀 무리 없었고욤 ㅎㅎ
다만 목 라운드 부분과 옷 자체가 잘 늘어갈 것 같은 느낌이라 입고 벗을 때 조심스럽게 되고요. 세탁도 울 세탁으로 해주면 더 예쁘게 변형없이 오래 입을 것 같아요.
일단 제 첫 안다르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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