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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안다르 래쉬가드에 레깅스 입혀서 워터파크 다녀왔어요 톡톡하고 보드라운 원

작성자 주****(ip:)

작성일 2020-06-10

조회 4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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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안다르 래쉬가드에 레깅스 입혀서 워터파크 다녀왔어요
톡톡하고 보드라운 원단인데 발수성과 통풍성이 좋아서 편안하고 시원해요
유치한 파란색이 아니라 살짝 톤다운된 고급스런 파랑에 마린 프린트가 여름에 입기 참좋겠어요
성별도 남아 여아 구분없이 예쁘게 입을 수 있을거같아요 ㅎ
딸만 둘인 집인데 남매맘이라면 요런스타일로 남매룩 입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ㅋㅋ^^
사이즈도 신축성도 있는 편이라 110/19키로인 여아에게 예쁘게 맞아요~~^^
한국 옷 140입고 외국옷은 6사이즈 입는 아이예요.

첨부파일 f96a699bf116886a.jpg , fd27fbdede748baf.jpg , 469cc501ea4ee4bb.jpg , ebd4140cde2b5d3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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