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간절기에 입을 만한 아우터를 보고 있다가 세일한다기에 처음으로 안다르에서 아우터사

작성자 임****(ip:)

작성일 2020-03-05

조회 36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간절기에 입을 만한 아우터를 보고 있다가
세일한다기에 처음으로 안다르에서 아우터사봤어요
혹시나 해서 상담원과 사이즈도 얘기해보고 넉넉하게 나왔다하여 2를 샀어요 안다르 요가복은 상하의4를 입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4샀으면 진짜 너무 컸을것 같아요 엉덩이 가려주고 아래도 지퍼가 있어서 답답하면 배부분까지 오픈해서 입으니 좋더라고요 다리 움직임도 편하고요 오늘 입춘인데 꽃샘추위로 아직 얇은 옷은 못입는데 이거 입으니 바람막이로도 딱이에요 은근 도톰하고 마감처리도 꼼꼼하고 잘 만든 옷 같아요 목 부분도 두겹이라 단단하고 소매 시보리 부분 맘에 들어요 리버셔블이라 안,밖이 없이 돌려입을 수 있는데 사실 전 형광 분홍띠 부분이 조금ㅋㅋ어색해서...백팩 맨 느낌?
따뜻해지기 전,또는 아주 추워지기전 간절기에 딱인 점퍼에요

첨부파일 be64b20539f5ccd9.jpg , b0f7501ed7af5bd6.jpg , 5f8b8691afccf4af.jpg , 246723ecbda06a15.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