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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고 벗는거 힘든 것도 너무 싫고 타이트한 걸 정말 못견뎌서 안다르에서 추천하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1-14

조회 27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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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입고 벗는거 힘든 것도 너무 싫고 타이트한 걸 정말 못견뎌서 안다르에서 추천하는 사이즈보다 항상 크게 입어요. 그래도 저한테는 충분히 타이트하더라구요. 8.2부는 처음 사봤는데 복숭아뼈에서 한 5센티 정도 올라오네요. 길이는 뭔가 쪼금 애매한 느낌이지만 일단 원단에 너무 만족해요. 에어쿨링 5부도 진짜 잘 입고 있어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세탁하며 6개월 정도 입었는데 아직도 짱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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