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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언니가 선물해준 레깅스로 시작해서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자신감 없는 66반의 나

작성자 송****(ip:)

작성일 2019-09-28

조회 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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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언니가 선물해준 레깅스로 시작해서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자신감 없는 66반의 나의 몸매~ 완전 맞춤옷 같이이렇게 편하고 고급지게 예쁜핏으로 자신감 업!

예쁘니들만 입어서 예쁜게아니라 저 같은 뚱뚱이도 예쁜핏으로 입을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이죠~~^^ 일단 입어보면 알텐데...

언니와 항상 1&1 사서 한개씩 나눠 입어요~^^ 신상 출시되면 무조건 지름신이...ㅋ
안다르는 완전한 내 사랑입니다~♡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

첨부파일 6a40ea231350c9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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