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분명 옷감손상이여서 교환요청하니 3~5일 검수해본후 연락준다더니 2주후 연락와서는 검수팀에서 물티슈로 지우니 지워졌다는게 너무나 이해가 안가네요.사진으로도 분명히 옷감손상으로 보여지는데 뭐 묻은거라고 반품비 오천원 내고 다시 불량상품 받으라는 안다르 정말 어이가 없네요.물건받아보면 알겠죠?다른 반품 들어온 정상
상품으로 보낸건지?진짜 물티슈로 지운건지?
옆에 지인들도 다 옷감손상으로 보인다는데 어찌 검수팀이라곳에서 아니라고 하는지...다시는 안다르 이용안합니다.절대로
그리고 물건 다시 받아보고 원래상품 아니면 각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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