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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바깥 출입을 잘 안하고 있어 너무 답답해 오늘.울 애기랑같이 산책 나갔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3-18

조회 32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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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코로나 19로 바깥 출입을 잘 안하고 있어 너무 답답해 오늘.울 애기랑같이 산책 나갔다. 안다르에서 산 기모후드 티 입고 산책 하는데 요즘 꽃샘추위에 쌀쌀도 하고 점심시간 쯤이면 좀 더울 듯도 한데 여기서 산 상. 하. 셋트 입고 운동하는데 입은듯 안입은듯 넘 편하고 좋왔다.
네이버에서나, 울동네 이천일 아울렛에서나 본 옷을 이번 코로나 19로 인해 인터넷 쇼핑으로 사입었는데 디자인도 색상도
착용감 모자. 주머니. 다 우수하여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안다르 옷 입고 즐거운 산책. 운동이 되여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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