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씨클라우드 받고 불량이라 교환신청 했어요.
근데 재고가 없다고 교환은 안되고 반품만 된다는겁니다.
기다린다고 했더니 앞으로 입고 예정이 없대요.
그래서 반품 신청하고 1시간후 다시 보니 재고가 뜨더라구요.
다시 고객센터에 교환 얘기하니 재고가 없대요.
지금 재고가 다 떴는데 무슨얘기냐.뭔가 잘못됐을거다.재고없다.
1가지색 빼고 다 뜬다.내가 결제까지 했다.무슨 이유인줄 모르겧으나 곧 품절로 표시될거고 품절로인한 배송불가 안내 받을거다. 죽어도 없다는거에요.
제가 어이가 없어서 한시간마다 전색상 재고 뜨는 화면을 다 캡쳐해놨구요 이색상이랑 스톤 주문한거 다 배송됐구요..
그날 9시까지 계속 들어가서 다 봤어요.
진짜 어이없죠ㅡ불량 교환은 배송비 나가니까 해주기 싫고 구매건은 배송비 고객이 내고 사는거니까 구매가능하고..
진짜 이번에 질렸어요.아직도 캡쳐한거 다 갖구있어요.
불량도 뒤 허리밴드 다 뜯겨있고 새끼손가락 길이의 다른사람 음부 털이 천에 박혀있는채로 배송된거 사진 다 있구요.
이건 정상이지만..하ㅡ진짜 사이즈나 소재 가격 만족해서 사긴했는데 너무 별로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