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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레깅스 입다 딸이 항상 안다르만 입기도 하고 행사도 해서 레깅스 구입하게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90키로 정도 나가서 항상 빅사이즈회사 레깅스를 주로 이용했지만 전문회사가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어색했어요. 하지만 이젠 몸에 착 감기는 레깅스를 입게 되어서 정말기쁩니다. 처음에 받아보니 이게 들어갈까 했는데 입다보니 쑥쑥 들어가고 입고나서는 살들을 잡아주니 운동도 더 잘됩니다ㆍ 피티와 줌바를 하는데 흔들리는 살들을 고정시켜줘서 동작할때 자신감이 생겨요 사이즈8이고 하체 해비입니다ㆍ 용기내서 사셔도 될것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요.다음 패키지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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