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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다르는 사랑입니다.
댄스스포츠(줌바,라인,에어로빅)를 3년 넘게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운동복을 세탁하고 입었더니 요즘 좀 새옷을 사입고 싶은 생각이 들던 찰라에~
안다르 세일 문자가 타~악! 도착.
세일기간이라 예쁜 색상들은 이미 언냐들이 다 데려가서 몇개 안남은 것중 그래도 약간은 진한 색상 코발트 블루 색상으로 겟~~~^^
피부가 하얀 편이라 또렷하고 잘 어울림
그러나 가슴이 75CㅡD 사이즈라
M사이즈인 4호가 (55~66) 좀 너무 쬐는 듯 가슴이 일그러짐.
165에 52ㅡ54키로 겨울이라 조금 쬿어요.
열운에 집에 성장기 학생들이 없으면 야식을 안하면.. 50키로는 자신 있는뎅.. 말이죵..
암튼 가슴이 있으신분은 젤 큰사이즈 권장.
바지는 정사이즈 주문하심 될것같아요.
와이존 전혀 부담없고 발목 조임 피 안통하는 느낌 전혀 없고 진짜 피부가 숨을 쉬는 듯한 숨쉬는 항아리속 된장된 느낌.
불편함 전혀 못느껴요.
세일 할때 하나 더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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