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꺼 하나있는데..계속 찾고찾다가..기다리고?기다리다 급 여행 가게되서 급히 지른 안다르 레깅스♡
역시 잘샀다라는 느낌과 절대 후회없는ㅋ
한달전쯤 산 안다르 레깅스! 계속 지나가다 매장만 보고 자신감이 그렇게 많지않아 있는것만 입고 그랬는데ㅋ
하나사고 넘 착용감 굳에 어디서든 입기 편해서 당장 지른ㅋ
특이함서 레깅스같지 않은 패션?ㅋㅋ
나이가 제가 좀 있거든여ㅜ 38살인데 올해부터 레깅스 홀릭되서ㅋ
첨엔 레깅스 왜입어ㅡㅡ 어케입어..그랬는데^^;;
남.친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게 됐어용ㅋ
아디*스,나이*등 다 입어봤는데 호불호가 있드라구요ㅋ
그것도 갠차는데 더 갠차는 안다르ㅋ 계속 찾게되는ㅋ
예전엔 레깅스 길이도 글고 잘늘어나고ㅠ 좀 먼가 부족한..

근데 안다르 레깅스는??

여자의 수치스런 y존도 안보이게 넘 잘ㅋ 짱입니다요^^♡

운동복으로 산게아니고 패션?으로 바지로 입고 다니려고..생활복으로 입으려고 산건데 막 타이트도 아니고 적당히 맞고 배부분도 역시나ㅋ
생활 염려절대 없음당ㅋㅋ

검정색만 입었는데요 요번에 다른색도 자신감있게 찾아서 사서 입을까 생각중입니당ㅋ
또 구매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