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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아줌마예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민자 레깅스는 자신없어요. 그래서 스커트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11-07

조회 16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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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아줌마예요.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민자 레깅스는 자신없어요.
그래서 스커트 레깅스를 선택했습니다.
보정력이 대단한 레깅스는 입고 벗을때 옷이랑 씨름을 하게되는데 안다르 레깅스는 얇지도 너무두껍지도 않고 따뜻한 촉감과 적당한 탄력의 핏감이 평소 집에서나 가까운 외출시에도 활용하기 좋겠어요.
블랙과 차콜 두컬러는 아무옷에나 코디가능한 기본색이고 스커트가 달려있어 부담이 줄었고요.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또한 매력입니다

첨부파일 5c955d051b328d3e.jpg , b86b7ba6af5cadb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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