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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생 4세 키 95정도에 몸무게 14 조금 안되는 여자아이 110사이즈.. 소매길이가 조금 낙낙해서 살짝 접으니 딱 이뻐요. 약간 하이넥이라 더더 맘에들구요~ 후드구멍에 머리 쏙빼서 묶어주니 모자도 잘 안벗겨지구 볼까지 가려주네요 원단도 톡톡하니 넘 맘에 들어요~ 애기가 앞뒤짱구라 일반 래쉬가드는 입고 벗길때 아이가 힘들어했는데 집업이라 너무 수월하고..주머니도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집에서 안벗고 계속 입고 있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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