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사이즈교환해서 6사이즈 착용한거예용.슬림핏인거 감안해서 사이즈결정했어용.좀 더 두꺼운 옷 입고도 베스트 입을 일까지 생각해서용.두께감이 얇아용.그래서 두께감에서 오는 어쩔수 없는 보온성 떨어짐은 생각하셔야되용. 그래서 한겨울에는 이거 입고 위에 두꺼운 파카 입어야 될거 같애요. 엄마도 제품 좋다고 옷 잘 샀다고 하더라구용. 엄마들 제품 품질 엄청 따지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척 보고 만져보더니 좋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전 요즘 안다르 풀 작창하고 댕겨용. 팔이나 등부분 배부분은 아무래도 생활마찰에 의해 쓸림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마찰력에 강한지는 좀 더 입어봐야 알 수 있을거 같아요.다들 안다르 제품 입어보셔서 아시겠지만 허접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옷느낌이 튼튼하고 탄탄하다 그래야 될까요? 제가 정말 씩씩하게 생활하는 편이라 옷 아까운 줄 모르고 활동적인데 멀쩡하구요. 그리고 음식먹다가 흘렸는데 한참을 모르고 있는 스타일인데요. 한참 있다 발견하고 물티슈로 쓱쓱 닦았는데 잘 닦였어요. 베스트 색깔이 검정이라 티가 안나는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눌러붙은 음식자국인지라..어쨌든 허접하게 만든 물건은 아니라는게 저의 최종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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