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소에 55입는데 3사이즈 사고 입어봤는데 숨도 못쉬게 작았어요.
4사이즈 교환 신청했는데 2주가 되도록 안와서 전화했더니 택배비 입금안됐다고 하더라구요.
제 폰뱅킹엔 기록이 남아있어서 시,분,초까지 알려줬는데도 확인이 안된다고 해서 폰뱅킹 확실히 하려고 은행 직접가서 다시 확인했어요(개빡침^^)
2주전에 입금한거 맞아서 다시 전화하니 그제야 확인됐다며 보내줬어요. 미안하단 말도 없어서 괘씸해서 따박따박 따졌더니 죄송해요~ 하네요.(2차 깊은빡침)
전화 안하고 제가 잊어버렸음 물건 못받았겠죠ㅎㅎ
안그럴 수도 있지만 열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구매 안하심이 심신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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