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다르 에어쿨링 8.2부 1+1 구매해서 처음으로 안다르를 접했습니다. 0사이즈와 2사이즈 고민만 1주일 넘게하고 최종 0사이즈 구매...45,46 키로인데. 조금 쫀쫀한 느낌에 만족도 별5개였어요...
날이 추워지니 발목을 덮는 안다르가 있음 좋겠다 싶어서 9부 1+1 구매.
여기선 0사이즈하나 2사이즈하나 이렇게 구매.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밥 먹고 입은거랑 안먹고 입은거랑의 차이? 정도? 같아요...
추가 3천원을 구매했는데 신상 허리 둘레에 밴드가 있네요.
더 입어봐야 알 듯....
언더더씨 컬러 남편이 예쁘다고 칭찬.
검정은 왜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을까요...
빨면 없어지겠죠...
아! 남편이 룰루레몬 사준대서 매장갔다가
나 그냥 안다르 살래 하고 걍 왔음다.
이유요? 와이존이요.
따라올 레깅스가 없네요.
안다르가 갑입니다!
한국의 레깅스의 샤넬, 안다르 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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