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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아들 둘 둔 엄마입니다 헐렁한 티 입고 운동하니 버피테스트같은 동작할때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8-09-03

조회 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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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30대 후반에 아들 둘 둔 엄마입니다
헐렁한 티 입고 운동하니 버피테스트같은 동작할때 티가 펄럭여서 불편했어요
1년넘게 입으니 땀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새로 레깅스랑 같이 구입했어요
사이즈는 맞는거 같은데 4사이즈로 샀어도 안에 나이키 스포츠브라 s사이즈로 입어서 살 튀어나온건 막을수 없을꺼같아요 ㅋ
평소 46-7 정도 나가지만 이삼일 술먹으며 안주 먹으면 49넘더라고요
몸무게가 왔다갔다합니다
아줌마라 달라붙는거 민망했는데 이게 자세보긴 좋아요
11번가에서 다른색도 주문했어요

첨부파일 cb6c7310eff7b095.jpg , 2a00d194b2046eb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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