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런칭한 회사 제품처럼 종아리 부분 곡선 재단이 생겼네요
좀 더 다리에 밀착되도록 개발한 부분 칭찬드려요
오랫만에 샀더니 - 레깅스 안에 제품정보도 택에서 프린팅으로 바뀐거 좋고.. 레깅스 밖에 안다르 로고 대신에 andar 인쇄하는건 기모시리즈만 그런건지 다른 제품도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별론듯요! 로고로 가는게 더 깔끔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좋아보여요.
다만, 후기들 찾아보니 비침이 없다고 하던데, 딥카카오는 비쳐요.
안에 누디 팬티 입었는데, 앉는 자세 하니까 팬티 엉덩이 부분이 너무 잘 비칩니다.. 여기 팬티있음 하고 대놓고 주장함. 사진 찍기도 민망하네요.
제꺼만 이런거 아니죠?
그나마 검은색 계통 팬티 입어야 티라도 덜 날듯요.
기모가 있기도 하고 어두운 색이라 비침은 전혀 걱정 안했는데, 운동할때야 그렇다 치지만 일상복으로 입기는 무리겠어요.
상체 44, 하체 55인데 다리길이도 잘 맞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