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계속 하는 와중에 안다르를 알게 되었고,
알게 된 이후로 계속 사이즈가 줄때마다
안다르에 접속해서 사이즈를 줄여가면서 사고 있어요.
처음에 덩치가 커서 레깅스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쉽게 레깅스를 입을 생각을 못했는데....
안다르는 와이존도 부각되지 않고, 무엇보다 통기성이 너무 좋아서
땀도 금방 마르고 바람불면 엄청 쉬원하더라구요!
똑같은 색으로만 벌써 몇개째 있고 9부, 8.2부 종류별로 구매 했어요.
사이즈가 더 작아지게 되면 블랙, 딥나이트 말고도
다른 색상들 구매해서 입어보려고 해요!
색상도 다양하고 너무 예뻐서 뚱뚱을 벗어나면 꼭 밝은 색상들로도 입어보고싶어요.
이렇게 좋은 레깅스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아서 요즘 주변 친구들한테 많이 권했더니...
안다르에서 나온 영업 사원이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했던 제 친구들도 사고나서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