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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타이트한 느낌의 하의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운동을 등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10-02

조회 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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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타이트한 느낌의 하의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운동을 등록하면서 친구의 추천으로 안다르 레깅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키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닌데다 다리가 짧은 편이라ㅜㅜ 8.2부로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무난하게 9부로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입을때는 솔직히 좀 찡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ㅋㅋㅋ 입고 활동해보니 너무 편해서 놀랐습니다. 안다르가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여! 다음에 또 구매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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