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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요가 강사가 입기에는 정말 불편한 옷입니다. 수강생으로 수업을 들을땐 한시간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8-02-10

조회 24

평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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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다르 요가 강사가 입기에는 정말 불편한 옷입니다.
수강생으로 수업을 들을땐 한시간 잠깐 입기 때문에 잘 잡아준다고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하루종일 일상복 대신으로 입기에는 너무 압박이 심하고 불편합니다.
타 브랜드에 비해 면 함량이 높은지 보풀도 정말 최고로 잘 일어남.
연말 세일때 높은 할인율에 몇개 샀는데 봉제 불량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겨드랑이 부분이 타이트해서 문의 하고 제일 큰 사이즈 입었는데도 겨드랑이가 편하진 않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하얀 기본 브라탑이 필요해서 아무리 둘러봐도 이만한 디자인이 없길래 혹시나 하고 사봣는데 역시나 불편합니다.
날씬한 편이고 특히 겨드랑이 살 없는데도 겨드랑이 정말!!! 불편하구요.
평소 정55 입어서 2샀는데 한번 입어본것만으로도 어깨에 자국 남을 정도로 불편하네요.
한 오분 입고있었는데도 아프고 자국 낫어요.

실수로 택을 잘라서 반품 못하고 그냥 언젠간 한번쯤은 입겠죠.
오늘부로 안다르 앱 삭제하려구요.

디자인 예쁘면 뭐해요 운동복에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데...
싸고 예뻐서 한때 좋아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첨부파일 069719e86955ff5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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