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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달라붙는 티셔츠라는 건 알고 샀지만 역시나 상당히 달라붙네요...안다르 사이즈 6을 간신히 입는 제게는 민망해서 밖에서 입기는 좀 꺼려지고 홈트레이닝 할때나 짐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경우에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때문에 몸매와 배에 신경쓰느라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좋은 점은 천은 부드럽고 촉감도 매우 좋습니다. 길이도 엉덩이까지 내려와서 딱 좋습니다. 트레이 그린 색상을 골랐는데 흔치 않은 색상이고 부드럽고 예뻐서 색은 잘 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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