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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주부입니다. 이사도 하고 기타 등등 집안 큰 행사가 많아서 6개월 정도 해오던 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07-03

조회 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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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주부입니다.
이사도 하고 기타 등등 집안 큰 행사가 많아서 6개월 정도 해오던 요가도 못하고 느슨했더니 4키로가 훅 늘었더군요.
다시 시작한 요가.
새로 이사한 곳은 젊은 3,40대 주부들이 많았고 요가를 등록하고 보니 역시 그 곳도 젊은 분들이 많았서인지 예전에 운동하던 주민센터에서의 복장하고는 넘 달랐습니다.^^;
용기를 내어 안다르 래깅스와 티셔츠를 구매해서 입고 운동하니 단단하게 몸을 잡아주는 느낌이 역시 이유가 있었습니다. ㅎ
참고로 처음 몸에 붙는 요가복이 부담스러워 66반~77사이즈 구매했습니다.
(레깅스는 55반~66구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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