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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바지가 발목까지 스키니한 것만 입다가 야외 테니스복엔 입기가 좀 민망해서 부츠컷

작성자 문****(ip:)

작성일 2019-06-09

조회 11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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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가바지가 발목까지 스키니한 것만 입다가
야외 테니스복엔 입기가 좀 민망해서 부츠컷을 찾았어요.
부츠컷 레깅스는 첨입어보지만 한결편하고
민망하지않아 좋고 Y라인이 도드라지지않게 만든게
섬세하단 생각했어요. 똠방한 느낌이 어색하지만 레깅스라
그런거같아요. 그건 차차 익숙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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